|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성경쓰기를 다시 시작하는 것은... 2 | 홍영호 로벨도 | 2011.03.30 | 1023 |
| 51 | 함양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2 | 홍영호 로벨도 | 2011.03.03 | 1140 |
| 50 | 인사 2 | 마티아 | 2011.02.24 | 875 |
| 49 | 마크톱과 표지 | 홍영호 로벨도 | 2011.01.12 | 1189 |
| 48 | 임마누엘! | 홍영호 로벨도 | 2010.12.19 | 985 |
| 47 | 빈자의 행복과 부자의 불행 1 | 홍영호 로벨도 | 2010.12.13 | 1002 |
| 46 | 잘 사는 것 | 홍영호 로벨도 | 2010.11.30 | 976 |
| 45 | 성경필사의 기록 | 홍영호 로벨도 | 2010.11.30 | 1010 |
| 44 | 주님, 감사합니다/성경쓰기 여정을 끝내면서 3 | 홍영호 로벨도 | 2010.11.18 | 926 |
| 43 | 교구 바자회 준비로 바빴던 주방. 1 | 사무장 | 2010.11.03 | 1151 |
| 42 | 욥기에서 예레미야서까지 쓰기 2 | 홍영호 로벨도 | 2010.10.29 | 1220 |
| 41 | 아들과의 대화/삶의 여유와 삶의 가치 2 | 홍영호 로벨도 | 2010.10.27 | 961 |
| 40 | 나의 영정 앞에서 1 | 홍영호 로벨도 | 2010.10.22 | 840 |
| 39 | 로그인해서 들어온적은 처음인듯...^^ 1 | 사무장 | 2010.10.21 | 783 |
| 38 | 처음을 지금 여기에 | 홍영호 로벨도 | 2010.10.20 | 949 |
| 37 | 마음으로 품은 딸을 시집보내고 1 | 홍영호 로벨도 | 2010.10.04 | 805 |
| 36 | 하느님은 누구 편이신가? | 홍영호 로벨도 | 2010.09.13 | 940 |
| 35 | 성경쓰기 반을 넘어, 마카베오기까지 | 홍영호 로벨도 | 2010.08.31 | 1007 |
| 34 | 고요 속으로의 초대招待 2 | 홍영호 로벨도 | 2010.08.25 | 1118 |
| 33 | 성경쓰기는 계속됩니다. 역대기하권까지 끝내고 | 홍영호 로벨도 | 2010.07.24 | 1220 |
| 미 사 시 간 안 내 | |||
| 요일 | 새벽 | 오전 | 저녁 |
| 월 | |||
| 화 | 19:30 | ||
| 수 | 10:00 | ||
| 목 | 19:30 | ||
| 금 | 10:00 | ||
| 토 | 19:30 (특전미사) |
||
| 일 | 06:30 |
10:30 (교중미사) |
19:00 (공소미사) 1주: 공배 2주: 운산 3주: 문정 |
|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 ||
| 구 분 | 요 일 | 시 간 |
| 일반부 | 목요일 | 20:00 |
함양군 함양읍 함양로 1165 함양성당
전화 : 055-963-1009 , 팩 스 : 055-964-1119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