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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년 반이 넘는 인연을 뒤로하고 서울 온지도 20여일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이사하랴 서울생활에 대한 준비하랴 바빴는데 좀 여유가 생깁니다.

이제 그동안 미뤄왔던 성경쓰기를 다시 시작합니다.
이것이 함양성당 100주년 기념성전 건립에 봉헌하는 길이고,
함양성당과의 아쉬운 인연을 계속할 수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바쁜 서울생활로 지난번 같이 신약, 구약 모두 쓰기는 어렵겠지만
신약성경만이라도 써 성전이 건립되는 날 봉헌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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