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178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0행복한 상태가 기쁨을 느낄 때라면
가난한 이는 보다 많이 행복을 느낄 수 있고,
부유한 이는 보다 많이 불행을 느낄 수 있다.

가난한 이는 가진 갓이 없기에 조그마한 것에 쉽게 행복을 느끼고,
부유한 이는 웬만해선 마음에 차지 않기에 쉽게 불행을 느낀다.

함양에서 없이 살다보니,

누군가가 쓰다 버린
각목에,
합판에,
의자에,
거울에,
장식장에,
책상설합에,
프라스틱 바가지에.
타일조각에,
천막쪼가리에,
노끈에,
철삿줄에,

산길에 떨어져 있는
나뭇가지에,
수북히 쌓인 낙엽더미에,

냇가의
크고 작은 돌맹이에,  

눈길이 가고 집에 가져오게 되는데,
그것들의 용도를 발견할 때, 기쁨이 넘친다.

그러고 보니 그동안 참 많이도 주워왔다.

  • ?
    이정훈(토마스) 2010.12.13 14:10
    형제님의 글을 읽어면, 그냥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많이 추워지겠죠! 감기조심하세요^^

  1. No Image 08Sep
    by 홍영호 로벨도
    2011/09/08 by 홍영호 로벨도
    Views 1127 

    나의 묵상默想

  2. No Image 01Sep
    by 홍영호 로벨도
    2011/09/01 by 홍영호 로벨도
    Views 1204 

    성경쓰기 봉헌을 마무리하며...

  3. 교황 집무실에 걸려있는 글(Desiderata)<퍼온글>>

  4. No Image 07Jun
    by 홍영호 로벨도
    2011/06/07 by 홍영호 로벨도
    Views 1333 

    성경쓰기 봉헌은 계속됩니다.

  5. No Image 25Apr
    by 홍영호 로벨도
    2011/04/25 by 홍영호 로벨도
    Views 1241 

    마태오, 마르코 복음서 쓰기를 끝내고

  6. 성경쓰기를 다시 시작하는 것은...

  7. 함양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8. 인사

  9. No Image 12Jan
    by 홍영호 로벨도
    2011/01/12 by 홍영호 로벨도
    Views 1380 

    마크톱과 표지

  10. No Image 19Dec
    by 홍영호 로벨도
    2010/12/19 by 홍영호 로벨도
    Views 1169 

    임마누엘!

  11. 빈자의 행복과 부자의 불행

  12. No Image 30Nov
    by 홍영호 로벨도
    2010/11/30 by 홍영호 로벨도
    Views 1168 

    잘 사는 것

  13. No Image 30Nov
    by 홍영호 로벨도
    2010/11/30 by 홍영호 로벨도
    Views 1182 

    성경필사의 기록

  14. 주님, 감사합니다/성경쓰기 여정을 끝내면서

  15. 교구 바자회 준비로 바빴던 주방.

  16. 욥기에서 예레미야서까지 쓰기

  17. 아들과의 대화/삶의 여유와 삶의 가치

  18. 나의 영정 앞에서

  19. 로그인해서 들어온적은 처음인듯...^^

  20. No Image 20Oct
    by 홍영호 로벨도
    2010/10/20 by 홍영호 로벨도
    Views 1119 

    처음을 지금 여기에

Board Pagination Prev 1 2 3 ... 4 Next
/ 4
미 사 시 간 안 내
요일 새벽 오전 저녁
19:30
10:00
19:30
10:00
18:30
(초중고등부)

06:30

10:30
(교중미사)

17:00
(공소미사)

2주: 운산
3주: 문정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구 분 요 일 시 간
일반부 목요일 20:00

함양군 함양읍 함양로 1165 함양성당
전화 : 055-963-1009 , 팩 스 : 055-964-1119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