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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4. 성탄 밤미사
빛의예절과 구유경배의 시작으로 17년 아기예숫님의 탄생을 알렸다..
함양본당 주임신부인 신정묵 우르바노 신부님의 집전으로 거행되었다.
이날 안식년인 장민현 테오도로신부님과 함께하였다.
이날과 25일 성탄 낮미사 특송은 구유경배의 고요한 밤 놀라운밤과 특송으로 오 놀랍고 신비로움을 성가대하였다
퇴퇴장으로 We Wish youa merry Christmas로 아이들과 함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