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임마누엘.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과연
나는 진정으로
"아맨"이라 할 수 있는가?
하느님은 나와 함께 계시다하면서,
과연
나의 삶은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자유로운가?
평화로운가?
사람하며 살고 있는가?
머리로만 알 뿐 실천하지 못하니,
이번 성탄절에도 주님께서 또다시 오시나 보다.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과연
나는 진정으로
"아맨"이라 할 수 있는가?
하느님은 나와 함께 계시다하면서,
과연
나의 삶은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자유로운가?
평화로운가?
사람하며 살고 있는가?
머리로만 알 뿐 실천하지 못하니,
이번 성탄절에도 주님께서 또다시 오시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