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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9 12:20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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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임마누엘.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과연
나는 진정으로
"아맨"이라 할 수 있는가?

하느님은 나와 함께 계시다하면서,
과연
나의 삶은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자유로운가?
평화로운가?
사람하며 살고 있는가?

머리로만 알 뿐 실천하지 못하니,
이번 성탄절에도 주님께서 또다시 오시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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