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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쓰기를 다시 시작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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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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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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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톱과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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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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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의 행복과 부자의 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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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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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필사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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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감사합니다/성경쓰기 여정을 끝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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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바자회 준비로 바빴던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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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에서 예레미야서까지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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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의 대화/삶의 여유와 삶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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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정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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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해서 들어온적은 처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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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을 지금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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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품은 딸을 시집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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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누구 편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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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쓰기 반을 넘어, 마카베오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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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 속으로의 초대招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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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쓰기는 계속됩니다. 역대기하권까지 끝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