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0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0본당설립 100주년 기념성전건립을 위한 성서쓰기가 시작된후
한번도 쓰보지 않은 성서였기에 우려하는 마음으로
2009년 12. 28일부터 신약성경을 쓰기 시작하여 오늘 4복음서와 사도행전까지 쓰기를 마쳤다.
날수로 따져보니 149일동안 노트 두권에 가까운 318페이지를 하루평균 2페이지를 넘게 쓰서 이제야 마쳤다.
처음 계획은 하루 두시간은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마음먹었으나 -
바쁘다고, 출장간다고, 술을 한잔해서 - 빠지는 날이 많았다.
그러나 아침 5시면 일어나  아침기도를 마친후 약 2시간 동안 쓰게되먼
페이지당 30분씩 4페이지정도를 쓸수있었다.
힘들고 팔도 아프지만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생각하니 보람이 있었던 시간이라고 생각된다.
계속하여 서간과 신약을 다끝내고 구약에도 도전할 생각이다.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마태4,4

  1. 홍보가 더 필요할것 같아요

  2. No Image 24May
    by 김일수
    2010/05/24 by 김일수
    Views 1018 

    해보니 되네 ^^복음서와 사도행전 쓰기를 마치고 -

  3. 함양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4. No Image 13Sep
    by 홍영호 로벨도
    2010/09/13 by 홍영호 로벨도
    Views 940 

    하느님은 누구 편이신가?

  5. No Image 20Jan
    by 홍영호 로벨도
    2010/01/20 by 홍영호 로벨도
    Views 1321 

    코린토~테살로니카 쓰기를 끝내고

  6. No Image 20Oct
    by 홍영호 로벨도
    2010/10/20 by 홍영호 로벨도
    Views 949 

    처음을 지금 여기에

  7. 책이필요해요...

  8. 창세기, 탈출기 쓰기를 끝내고

  9. No Image 11Oct
    by 홍영호 로벨도
    2011/10/11 by 홍영호 로벨도
    Views 973 

    지하철 신문과 할머니

  10. No Image 11Apr
    by 하비안네
    2009/04/11 by 하비안네
    Views 1704 

    주보 올리는 방법을...

  11. No Image 18Nov
    by 홍영호 로벨도
    2010/11/18 by 홍영호 로벨도
    Views 926  Replies 3

    주님, 감사합니다/성경쓰기 여정을 끝내면서

  12. 제 184차 꾸르실료 교육을 마치고...

  13. No Image 30Nov
    by 홍영호 로벨도
    2010/11/30 by 홍영호 로벨도
    Views 976 

    잘 사는 것

  14. No Image 19Dec
    by 홍영호 로벨도
    2010/12/19 by 홍영호 로벨도
    Views 985 

    임마누엘!

  15. 인사

  16. 이탈리아 연주여행 - 프로젝트 합창단원 참가안내 (아마추어)

  17. 욥기에서 예레미야서까지 쓰기

  18. No Image 01Jan
    by 홍영호 로벨도
    2010/01/01 by 홍영호 로벨도
    Views 1555 

    요한 복음서 쓰기를 끝내고

  19. 요안나 교우님께 감사

  20. 안녕하세요?

Board Pagination Prev 1 2 3 ... 4 Next
/ 4
미 사 시 간 안 내
요일 새벽 오전 저녁
19:30
10:00
19:30
10:00
19:30
(특전미사)

06:30

10:30
(교중미사)

19:00
(공소미사)

1주: 공배
2주: 운산
3주: 문정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구 분 요 일 시 간
일반부 목요일 20:00

함양군 함양읍 함양로 1165 함양성당
전화 : 055-963-1009 , 팩 스 : 055-964-1119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