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172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난 번에 100주년 기념 새성전 건립에 봉헌하는 성경쓰기를 제안한 후
첫번째 신구약 필사를 끝내고 대림 1주일부터 개인적으로라도 봉헌한다는 생각으로 준비했는데,
중심미사 때 신부님께서 전신자를 대상으로한 셩경쓰기발표해 가슴이 뛰고, 한편으로 정말 기뻤습니다.

두번째 신구약 필사를 새성전 건립에 봉헌하고,
그것도 신자들과 함께 시작한다는 것은 참으로 의미가 크다할 것입니다.
비록 며칠 연기됐지만 오늘 신부님이 싸인한 노트를 구입하고 지금 바로 이 순간 먼 여정을 떠납니다.

눈이 아파서, 팔이 아파서 필사를 못하는 분들이 계신데
제가 필사를 시작하면서 80세를 넘는 많은 분들이 하느님 말씀을 매일 접하다보니 기쁨이 솟아오르고,
어느새 눈과 팔의 아픔은 사라지고,
따라서 더욱 기쁜 마음으로 성경을 몇 번씩이나 쓰게 되었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80세가 넘은 마리아 할머니는 여덟 번이나 썼고 또 시작한다는 말씀해주시어 감동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보다 많은 신3자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
    김일수 2009.12.09 13:30
    찬미예수님! 정말 하느님의 말씀을 글로써 실천하시는 분 같습니다. 100주년 기념성전 신축을 앞두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 (펌) 가족을 위한 기도 ...... (정원식) 이정훈 2009.03.09 2042
71 100주년 기념 영적 봉헌 (제안) 홍영호 로벨도 2009.09.13 1330
70 17.5.21본당의날및신부님영명축일행사(등구정 다미아노 2017.05.24 506
69 1987 인간 이병철 "신이 인간 사랑했다면 왜…" (뉴스) 홍영호 로벨도 2011.12.17 1190
68 2017. 성탄 다미아노 2017.12.27 342
67 7차 말씀과 함께하는 성경피정 청년성서모임 2015.04.07 398
66 8차 참 신앙인의 길을 향한 성경 피정 참가안내 청년성서모임 2015.09.06 467
65 XpressEngine 1 하비안네 2013.06.16 900
64 [ 청와대 청원글 ] 동의 부탁드립니다 . . 1 한사람의생명 2020.12.29 134
63 [re] 책이필요해요... 1 풀잎의향기 2009.07.27 1716
62 [담화] 2009년 성서주간 담화문 이정훈(토마스) 2009.11.18 1032
61 [펌] [좋은글] *O*... 고별사 ...*O* 이정훈 2009.03.10 2018
60 【국가자격증】2020년도 1학기 수강생 모집 l 사회복지사 l PlanYourLife 2019.12.06 89
59 【장애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 취득하고 추가수당 받자! PlanYourLife 2019.12.06 125
58 고마워요 1 김혜영 2009.06.22 1186
57 고요 속으로의 초대招待 2 홍영호 로벨도 2010.08.25 1118
56 교구 바자회 준비로 바빴던 주방. 1 사무장 2010.11.03 1151
55 교황 집무실에 걸려있는 글(Desiderata)<퍼온글>> 2 홍영호 로벨도 2011.07.15 1252
54 구름 지우기 홍영호 로벨도 2010.05.29 1138
53 김길상(안드레아,안식년)신부님 다미아노 2017.12.19 73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 4 Next
/ 4
미 사 시 간 안 내
요일 새벽 오전 저녁
19:30
10:00
19:30
10:00
19:30
(특전미사)

06:30

10:30
(교중미사)

19:00
(공소미사)

1주: 공배
2주: 운산
3주: 문정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구 분 요 일 시 간
일반부 목요일 20:00

함양군 함양읍 함양로 1165 함양성당
전화 : 055-963-1009 , 팩 스 : 055-964-1119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