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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100주년 기념 새성전 건립에 봉헌하는 성경쓰기를 제안한 후
첫번째 신구약 필사를 끝내고 대림 1주일부터 개인적으로라도 봉헌한다는 생각으로 준비했는데,
중심미사 때 신부님께서 전신자를 대상으로한 셩경쓰기발표해 가슴이 뛰고, 한편으로 정말 기뻤습니다.

두번째 신구약 필사를 새성전 건립에 봉헌하고,
그것도 신자들과 함께 시작한다는 것은 참으로 의미가 크다할 것입니다.
비록 며칠 연기됐지만 오늘 신부님이 싸인한 노트를 구입하고 지금 바로 이 순간 먼 여정을 떠납니다.

눈이 아파서, 팔이 아파서 필사를 못하는 분들이 계신데
제가 필사를 시작하면서 80세를 넘는 많은 분들이 하느님 말씀을 매일 접하다보니 기쁨이 솟아오르고,
어느새 눈과 팔의 아픔은 사라지고,
따라서 더욱 기쁜 마음으로 성경을 몇 번씩이나 쓰게 되었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80세가 넘은 마리아 할머니는 여덟 번이나 썼고 또 시작한다는 말씀해주시어 감동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보다 많은 신3자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
    김일수 2009.12.09 13:30
    찬미예수님! 정말 하느님의 말씀을 글로써 실천하시는 분 같습니다. 100주년 기념성전 신축을 앞두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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