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성체 날짜가 변경 된걸로 아는데요. 6월25일 목요일로 하루 앞당긴걸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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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아들과의 대화/삶의 여유와 삶의 가치 2 | 홍영호 로벨도 | 2010.10.27 | 1085 |
31 | 욥기에서 예레미야서까지 쓰기 2 | 홍영호 로벨도 | 2010.10.29 | 1357 |
30 | 교구 바자회 준비로 바빴던 주방. 1 | 사무장 | 2010.11.03 | 1274 |
29 | 주님, 감사합니다/성경쓰기 여정을 끝내면서 3 | 홍영호 로벨도 | 2010.11.18 | 1062 |
28 | 성경필사의 기록 | 홍영호 로벨도 | 2010.11.30 | 1122 |
27 | 잘 사는 것 | 홍영호 로벨도 | 2010.11.30 | 1122 |
26 | 빈자의 행복과 부자의 불행 1 | 홍영호 로벨도 | 2010.12.13 | 1110 |
25 | 임마누엘! | 홍영호 로벨도 | 2010.12.19 | 1106 |
24 | 마크톱과 표지 | 홍영호 로벨도 | 2011.01.12 | 1327 |
23 | 인사 2 | 마티아 | 2011.02.24 | 986 |
22 | 함양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2 | 홍영호 로벨도 | 2011.03.03 | 1263 |
21 | 성경쓰기를 다시 시작하는 것은... 2 | 홍영호 로벨도 | 2011.03.30 | 1161 |
20 | 마태오, 마르코 복음서 쓰기를 끝내고 | 홍영호 로벨도 | 2011.04.25 | 1157 |
19 | 성경쓰기 봉헌은 계속됩니다. | 홍영호 로벨도 | 2011.06.07 | 1243 |
18 | 교황 집무실에 걸려있는 글(Desiderata)<퍼온글>> 2 | 홍영호 로벨도 | 2011.07.15 | 1418 |
17 | 성경쓰기 봉헌을 마무리하며... | 홍영호 로벨도 | 2011.09.01 | 1097 |
16 | 나의 묵상默想 | 홍영호 로벨도 | 2011.09.08 | 1047 |
15 | 지하철 신문과 할머니 | 홍영호 로벨도 | 2011.10.11 | 1099 |
14 | 빼빼로 데이와 가래떡 데이 2 | 홍영호 로벨도 | 2011.11.12 | 1206 |
13 | 1987 인간 이병철 "신이 인간 사랑했다면 왜…" (뉴스) | 홍영호 로벨도 | 2011.12.17 | 1341 |
바뀐걸로 수정해서 올려놓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