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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일 (6.7) 미사후 100주년행사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있었다.
기대와 우려속에 새 성전건립에 대한 청사진이 발표되고 우리 신자들의 부담이 12억으로서 쉽지는 않을것이다.
본당설립100주년 - 이 행사를 준비하는 우리들의 마음은 어떠해야 할까?
분명 주님의 축복이고 은총이며 이시대를 사는 신자들의 영광이며 권리이다.
하지만 이 기회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책임과 의무가 따르며 신앙인으로서 봉사와 헌신이 뒷받침 되었을때
대내외적으로 영광을 드러낼수 있지 않겠는가?
우리 모두 주님안에서 하나되어 착실하게 100주년을 준비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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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당설립 100주년을 맞으며 김일수 2009.06.0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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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성경쓰기는 계속됩니다. 역대기하권까지 끝내고 홍영호 로벨도 2010.07.2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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