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행사 치르느라 고생들 하셨지요?
주보 게시판 스킨 설정에서...
혹, '키보드 네비게이션'과 '이미지 네비게이션'을 둘다 적용하지 않으셨는지요?
하나만 적용해 보십시오.
최근 글 게시판의 글이 위 그림과 같이 두 줄로 늘어나는 문제는... 태그를 수정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방치하던지... 관리자가 일일이 제목을 줄여주는 수고를 하던지 해야하기 때문에...
'관리자 누리집 - 배워봅시다' 14번글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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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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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교구 바자회 준비로 바빴던 주방. 1 | 사무장 | 2010.11.03 |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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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1987 인간 이병철 "신이 인간 사랑했다면 왜…" (뉴스) | 홍영호 로벨도 | 2011.12.17 | 1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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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성경쓰기는 계속됩니다. 역대기하권까지 끝내고 | 홍영호 로벨도 | 2010.07.24 | 1222 |
23 | 욥기에서 예레미야서까지 쓰기 2 | 홍영호 로벨도 | 2010.10.29 | 1222 |
22 | 교황 집무실에 걸려있는 글(Desiderata)<퍼온글>> 2 | 홍영호 로벨도 | 2011.07.15 | 1256 |
21 | 본당설립 100주년을 맞으며 | 김일수 | 2009.06.09 | 1259 |
20 | 사도행전 쓰기를 끝내고 | 홍영호 로벨도 | 2010.01.08 | 1284 |
19 | 봉성체 1 | 김혜영 | 2009.06.22 | 1289 |
18 | 홍보가 더 필요할것 같아요 1 | 김일수 | 2009.05.15 | 1295 |
17 | 제 184차 꾸르실료 교육을 마치고... | 이정훈(토마스) | 2010.01.19 | 1299 |
16 | 성경 필사를 다시 시작하며... | 홍영호 로벨도 | 2009.11.26 | 1300 |
15 | 신약성경 쓰기를 끝내고 | 홍영호 로벨도 | 2010.02.01 | 1311 |
14 | 사진은 크기를 줄여서 올려주십시오 | 이정훈(토마스) | 2009.06.10 | 1315 |
13 | 신앙의 활력소가 되길 1 | 김일수 | 2009.05.12 | 1321 |
미 사 시 간 안 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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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교중미사) |
19:00 (공소미사) 1주: 공배 2주: 운산 3주: 문정 |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 ||
구 분 | 요 일 | 시 간 |
일반부 | 목요일 |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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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55-963-1009 , 팩 스 : 055-96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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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모니터 해상도 설정과도 관계가 있겠지만...
그래서 두번을 눌러야 내용이 제대로 보이네요.
'네비게이션'이라는 기능이 상당히 불편한 것이군요.
사용하지 말고
'사진 크기를 자동 조절' 항목을 수정하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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